나는 대학교 교직원이다 4편 — 학교마다 다른 시험지 앞에서, 길을 잃다
학교마다 천차만별인 교직원 필기시험. NCS·자체 출제·논술까지, 타겟을 좁히고 임계점을 넘기까지의 6개월을 솔직하게 풀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다루하루TV입니다!
'나는 대학교 교직원이다' 시리즈 4편으로 돌아왔습니다.
3편에서는 빈 화면 앞에서 깜빡이던 커서와 싸웠던 자소서 이야기를 풀어봤었죠. 한 자소서를 20번, 30번씩 고쳐가며 자기 자신과 대화하던 그 시간들.(지금은 AI로 인해 이런 모습도 생소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자소서를 통과하고 나서 기다리고 있던 또 하나의 거대한 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필기시험이에요.
시험지가 왜 이렇게 제각각이야?
대학교 교직원 준비를 시작하고 꽤 지난 시점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노트에 제가 지원해볼 만한 학교들을 쭉 정리해놓고, 각 학교의 채용 공고를 하나씩 클릭해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했습니다.
- A 학교는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본다고 하고
- B 학교는 일반상식과 시사를 출제한다고 하고
- C 학교는 직무 관련 필기, 실기 시험을 본다고 하고
- D 학교는 교육 이슈에 대한 논술을 쓰라고 하고
- E 학교는 인적성 검사만 본다고 하고…
"아니, 이게 같은 직업을 뽑는 시험이 맞나?"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공무원 시험이라면 과목이 딱 정해져 있잖아요. 대기업 공채도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고요. 그런데 대학교 교직원은 학교마다 시험이 완전히 다른 구조였습니다. 심지어 같은 학교라도 해마다 출제 경향이 바뀌는 경우도 있었고요.
'이걸 다 어떻게 준비하지?' 라는 막막함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때 제가 처음 했던 실수가, 바로 모든 시험을 똑같이 준비하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모든 걸 다 잡으려다 아무것도 못 잡았던 시간
처음 한두 달은 정말 혼란의 연속이었습니다.
월요일에는 NCS 문제집을 풀고, 화요일에는 행정학 책을 펴고, 수요일에는 시사 키워드를 외우고, 목요일에는 논술 연습을 하고, 금요일에는 한국사를… 이런 식으로 매일 다른 과목을 붙잡고 있었죠. '열심히 하고 있다'는 느낌은 분명히 있었는데, 어느 과목도 제대로 깊이 있게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다 한 달 정도 지나서 모의로 NCS 시험을 풀어봤는데,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제한시간 안에 절반밖에 못 풀었고, 그 절반도 정답률이 저조했습니다.
"아, 나 이렇게 가면 어디에도 합격 못 하겠구나."
그때 저는 책상 앞에서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어딘가 모든 걸 다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타겟을 좁힌다는 결정
그날 저는 종이를 꺼내서 제가 지원해볼 수 있는 공기업 및 학교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그리고 각 기업(학교)명 옆에 몇 가지를 적어넣었죠.
- 시험 유형
- 채용 예정 규모
- 지원 자격 (학점, 토익 등)
- 지리적 위치
- 내가 정말 가고 싶은 정도 (1~5점)
이 작업을 하고 나니까, 제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과감하게 결정했어요. 타겟 목표를 7~8곳으로 좁히자.
이 중에서 시험 유형별로 그룹을 나누어 보니, 다행히도 대부분이 NCS 유형 또는 NCS와 유사한 자체 출제 시험을 보는 학교들이었습니다. 그 외에 특이한 유형(논술, 전공 시험)을 보는 곳이 두세 곳 정도였고요.
그래서 전략을 이렇게 짰습니다.
첫째, NCS를 기본 베이스로 완전히 깔아두자. 둘째, 시사와 일반상식은 매일 조금씩 꾸준히 쌓자. 셋째, 논술과 전공 시험은 해당 학교 일정에 맞춰 집중 준비하자.
이렇게 전략을 세우고 나니까, 비로소 공부의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걸 잡으려다 아무것도 못 잡는 상태에서 벗어난 순간이었죠.
NCS, 그 묘한 시험과의 싸움
NCS에 대해서는 2편에서도 잠깐 이야기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볼게요.
NCS는 정말 묘한 시험이에요. 처음 볼 때는 '이게 대체 뭘 측정하겠다는 거지?' 싶을 정도로 애매한데, 풀다 보면 '아, 이래서 이런 걸 보는 거구나' 하고 묘하게 수긍하게 되는 시험입니다.
NCS의 각 영역에 대해 제가 직접 공부하면서 느꼈던 걸 솔직하게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의사소통능력. 이 영역은 체감상 가장 노력대비 점수가 나오는 영역이었습니다. 핵심은 긴 지문을 빠르게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건데, 평소에 신문 사설이나 칼럼을 매일 한 편씩 읽는 습관을 들이니까 확실히 빨라지더라고요. 저는 이 영역을 '밥값 하는 영역'이라고 불렀어요. 꾸준히 점수 내주는 효자였거든요.
수리능력. 이게 정말 저한테는 고생길이었습니다. 문과 출신인 저는 수학을 놓은 지 오래였거든요. 처음에는 응용수리 문제 하나 푸는 데 10분씩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 영역은 공식만 정확히 외우고 유형별 풀이 패턴만 익히면 의외로 잘 풀린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매일 아침 응용수리 10문제씩 꾸준히 풀었더니 속도가 붙더라고요.
문제해결능력. 이 영역이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명제, 논리, 조건추리 같은 유형들은 도저히 감이 안 잡히는 문제들이 종종 튀어나왔어요. '이건 그냥 포기해야 하나' 싶을 때도 많았고요. 그래서 저는 이 영역은 전략적으로 접근했습니다. 풀 수 있는 유형은 확실히 잡고, 도저히 안 되는 유형은 과감히 넘기는 식으로요.
자원관리능력. 이 영역은 의외로 재밌었어요. 시간, 예산, 물적자원,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문제인데, 실제 업무 상황에서 마주칠 법한 문제들이라 현실감이 있었거든요. 유형별 패턴만 익히면 점수 올리기 쉬운 영역이었습니다.
조직이해능력. 경영학 기초 지식이 조금만 있어도 풀 수 있는 영역이었습니다. 저는 따로 시간을 많이 쏟진 않았지만, 기본 개념 정리만 해두니까 꾸준히 점수가 나왔어요.
그리고 NCS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니 뭐니 해도 시간 관리입니다. 100분에 100문제, 심한 곳은 60분에 60문제. 한 문제당 1분이 채 안 되는 살벌한 구성이에요. 그래서 저는 매일 문제를 풀 때 반드시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서 풀었습니다. 시간 압박 속에서 푸는 훈련이 안 되면,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당일에 무너집니다.
자체 출제 시험, 그 끝없는 영역
NCS는 그래도 교재가 정형화되어 있으니 준비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자체 출제 시험이었어요.
자체 출제 시험은 정말… 뭐랄까,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 공포'가 있었습니다. 출제 범위가 '일반상식, 시사, 한국사, 학교 관련' 이런 식으로 모호하게 적혀있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일반상식'이라니, 이게 어디까지가 상식이란 말인가요.
저는 이 시험들을 준비하면서 몇 가지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신문 헤드라인 체크. 종이 신문을 구독하기보다는 주요 일간지 3~4곳의 인터넷판 메인 페이지를 매일 아침 훑어봤습니다. 헤드라인만 봐도 '아, 요즘 이런 이슈가 있구나'가 대충 그려지거든요. 특히 교육부 관련 뉴스, 대학 관련 뉴스는 따로 스크랩했습니다.
시사 키워드 노트. 매주 한 페이지씩 그 주의 핵심 시사 키워드를 정리하는 노트를 만들었어요. 키워드 하나당 5줄 정도로 간단히 설명을 달아두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노트는 면접 준비 때도 정말 요긴하게 쓰였어요.
일반상식 교재 1회독.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상식 교재 한 권을 골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훑었습니다. 다 외울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고, '아, 이런 주제들이 나올 수 있구나'를 머릿속에 대충 넣어두는 작업이었죠.
지원 학교 홈페이지 정독.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자체 출제 시험에는 해당 학교에 관한 문제가 생각보다 자주 나와요. 학교 연혁, 교육 이념, 비전, 주요 사업, 최근 뉴스까지. 저는 지원 학교 홈페이지의 모든 메뉴를 최소 두 번씩은 정독했습니다. 특히 '총장신년사 및 대학소개', '발전계획', '연혁' 메뉴는 거의 외울 정도로 봤어요. 신기한 건 이게 자소서, 필기, 면접 모두에서 다 활용된다는 거예요. 한번 투자해두면 회수가 확실한 공부였습니다.
고등교육법과 사립학교법의 기초. 이 부분은 저도 처음에 놀랐는데, 의외로 교육 관련 법령 기초를 묻는 문제가 종종 나옵니다. 전문가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주요 조항 몇 개는 읽어두는 게 안전합니다.
논술이라는, 또 다른 차원의 시험
타겟 학교 중에 논술 시험을 보는 곳이 하나 있었습니다. 상위권 사립대학이었는데, 정말 가고 싶었던 학교였어요. 그래서 논술도 따로 준비해야 했습니다.
논술 시험을 처음 풀어보던 날이 기억납니다. 주제를 받고 자리에 앉았는데,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아니, 이걸 뭘 어떻게 써야 하는 거야?"
주제는 대략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대학의 대응 방안' 같은 것이었는데, 저는 그때까지 이런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뭔가 쓰려고는 했지만, 결국 뻔한 소리만 나열하다가 시간이 끝나버렸습니다.
그날 저는 깨달았습니다. 논술은 필기시험이 아니라 사고력 시험이라는 걸요. 그래서 논술 준비는 문제집을 푸는 게 아니라, 교육 이슈에 대한 내 생각을 평소에 정리해두는 작업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한 일은 이런 것들이었어요.
교육부 보도자료 정독. 교육부 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놓고, 매주 훑어봤습니다. '요즘 교육계에서는 이런 이슈가 돌고 있구나'를 감지하는 용도였죠.
대학 관련 기사 스크랩. 주요 언론사의 교육 섹션을 매일 확인하고, 특히 대학 관련 이슈는 따로 파일을 만들어 모았습니다. 학령인구, 등록금 동결, 대학 구조조정, 지방대 위기, 산학협력, AI 시대의 대학 교육… 이런 주제들이 자주 반복되어 나오더라고요.
내 생각 정리 노트. 기사만 모은다고 되는 게 아니었습니다. 각 이슈에 대해 '나는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떤 해결책이 가능한가'를 서너 줄이라도 정리해두는 게 중요했어요. 이 과정이 논술 준비의 핵심이었던 것 같아요.
모의 논술 작성. 일주일에 한 번씩 주제를 정해서 실제로 손글씨로 써봤습니다. 논술 시험은 대부분 손글씨거든요. 키보드로 쓰는 것과 손글씨로 쓰는 건 완전히 다른 경험이에요. 손에 쥐가 나는 고통, 지우고 다시 쓸 수 없는 긴장감을 몸으로 익혀야 했습니다.
논술의 기본 구조는 이런 식으로 잡았습니다. 서론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본론에서 현황을 분석하고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 뒤, 결론에서 핵심을 요약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흐름. 이 구조를 몸에 익혀두니까, 어떤 주제가 나와도 틀은 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 일상의 풍경
이 시기 제 일상이 어땠는지 한번 풀어볼게요.
아침에 일어나면 식탁 위에 올려둔 일간지 웹페이지 헤드라인을 확인하고, 밥을 먹으면서 시사 팟캐스트를 틀어놓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으로 출근. 정말 취준 기간에는 도서관이 제 회사였어요.
오전에는 체력이 가장 좋은 시간이니까 제일 어려운 과목을 붙잡았습니다. 주로 NCS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풀고, 오답을 정리하는 작업이었죠.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조금 더 암기 위주의 공부를 했습니다. 한국사, 시사, 일반상식 같은 것들이요.
저녁 시간대에는 주로 자소서를 쓰거나 면접 예상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필기만 파면 안 되고, 병행해서 다른 전형도 준비해야 하니까요.
주말에는 모의고사를 한 번씩 쳤습니다. 실제 시험장 분위기와 비슷하게 긴장감 있는 상태에서 푸는 훈련이 꼭 필요했어요.
이 루틴을 약 6개월 정도 유지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이 거의 똑같은 반복이었고, 솔직히 정신적으로 많이 지쳤습니다.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 싶은 순간이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왔고요.
점수가 안 오르던 그 고통의 시기
필기시험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점수가 안 오르는 정체기였습니다.
처음 한두 달은 그래도 점수가 쭉쭉 올라요. 기초를 쌓아가는 시기니까 당연한 거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점수가 한 자리에서 맴돌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문제를 풀어도, 아무리 오답을 정리해도, 그 점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지옥 같은 시기.
저는 그 정체기에 정말 많이 흔들렸습니다. '내가 재능이 없는 건가', '이 길이 나랑 안 맞는 건가', '지금이라도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 건가'… 매일같이 이런 생각에 시달렸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정체기를 버티고 또 버티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점수가 훅 오르는 순간이 옵니다. 한 번 오르고 나면 다시 한동안 정체기가 오고, 또 버티다 보면 다시 한 번 뛰어오르고. 이 패턴이 반복되더라고요.
나중에 알게 됐는데, 이걸 임계점이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물이 99도까지는 안 끓다가 100도가 되는 순간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공부도 임계점을 넘어야 결과가 나타난다는 이야기예요.
정체기를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임계점은 분명히 있고, 거기까지는 꾸준함밖에 답이 없습니다. 지금 점수가 안 오르는 게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직 임계점에 도달하지 않은 것일 수 있어요. 그러니 너무 일찍 좌절하지 마세요.
그리고 찾아온 시험장의 긴장감
이렇게 준비한 끝에 드디어 첫 필기시험을 보는 날이 왔습니다.
시험장에 가기 전날 밤, 저는 잠을 거의 못 잤어요. 긴장도 긴장이지만, '혹시 늦으면 어떡하지', '필기구 챙겼나', '신분증 챙겼나' 이런 걱정으로 머리가 빙빙 돌았거든요.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 과하게 긴장했던 것 같아요.
시험장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았을 때의 그 분위기는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다들 긴장한 얼굴로 자기 자리에 앉아 있고, 시험지가 배부되고, 시작 신호가 떨어지는 그 순간. 수능 이후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긴장감이었습니다.
첫 시험에서는 예상보다 성적이 잘 안 나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 경험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시험장 분위기를 몸으로 익힌 것 자체가 큰 수확이었거든요. 두 번째, 세 번째 시험을 볼 때는 확실히 덜 떨렸고, 시간 분배도 더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에 익숙해진다는 게 이렇게 중요한 것인지, 직접 겪어보기 전엔 몰랐습니다.
마치며
필기시험을 준비하던 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외롭고, 가장 단조롭고, 가장 자기 자신과 씨름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똑같은 도서관, 똑같은 문제집, 똑같은 오답 노트. 그런데도 점수가 안 오르는 답답함과, 언젠가는 넘을 거라는 믿음 사이에서 계속 흔들렸어요.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기를 버틴 것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는 확신이 듭니다. 꾸준함이라는 근육은 그 시기에 만들어진 거예요. 지금 교직원으로 일하면서 힘든 순간이 올 때마다, 그 시절을 떠올리면 뭐든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거든요.
혹시 지금 필기시험 앞에서 지쳐 계신 분이 있다면,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지금 점수가 안 나오는 건 실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아직 임계점에 도달하지 않은 것뿐이에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만 하면, 반드시 그날은 옵니다. 제가 그랬고, 제 주변의 합격자들이 다 그랬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드디어 준비 과정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 면접 이야기를 풀어볼 예정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면접에서 정말 많이 떨어졌어요. 그 떨어진 경험들을 바탕으로, 합격과 불합격의 결정적 차이가 어디서 갈리는지 숨김없이 풀어드리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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