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얼굴이자 영업맨, '입학처' & '대외협력처'
학생 유치의 최전선 입학처와 대학의 외교부 대외협력처의 업무를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다루하루TV입니다!
교직원 직무 탐구 시리즈, 오늘은 대학의 최전방에서 뛰는 두 부서, '입학처'와 '대외협력처(국제교류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두 부서는 학교의 외부 이미지를 결정짓고, 새로운 인재를 데려오는 중요한 미션을 수행하는 곳입니다. 그만큼 활기차고 역동적인 업무가 많은 곳이기도 하죠. 특히 2026년 현재, 학령인구 감소와 글로벌화 추세 속에서 이 두 부서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Part 1. 인재 유치의 최전선, '입학처'
입학처는 학교의 존립과 직결되는 '신입생 유치'라는 막중한 사명을 띤 곳입니다. 대학의 경쟁력을 위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야 하기에, 학교 총장과 이사회의 관심이 가장 집중되는 부서이기도 합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가 본격화된 2026년 현재, 입학처는 단순히 학생을 선발하는 부서가 아니라 대학 생존을 책임지는 전략 부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입학처 업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입학 관리 (입시 운영)
수시, 정시 등 복잡한 입시 전형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업무입니다.
주요 업무: 전형 계획 수립, 모집 요강 작성, 원서 접수 시스템 관리, 서류 평가 운영, 논술/면접/실기 고사 진행, 합격자 사정 및 발표, 등록 관리, 미등록 충원, 입시 결과 분석 등
입시 운영은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프로세스입니다. 한국의 대입 제도는 수시와 정시로 나뉘고, 그 안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 등 다양한 전형이 있습니다. 각 전형마다 평가 기준과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설계하고 실행하는 것이 입학처의 핵심 역할입니다.
모집 요강 작성은 입시의 시작입니다. 올해는 몇 명을 선발할지, 어떤 전형으로 선발할지, 각 전형의 평가 요소와 반영 비율은 어떻게 할지를 결정하고 문서화합니다. 이때 교육부 지침, 대학의 전략, 전년도 입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원서 접수 기간에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원자들의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사진이 업로드가 안 돼요", "전형료 결제가 안 되는데요" 같은 긴급 문의가 쏟아지면 즉시 해결해야 합니다.
서류 평가와 면접 고사를 운영할 때는 엄청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백 명의 평가 위원(교수님들)을 섭외하고, 평가 기준을 설명하며, 평가 장소를 준비하고, 수험생들을 안내하는 등 복잡한 행사를 치러야 합니다. 특히 공정성이 생명이므로, 평가 위원의 이해관계를 점검하고, 평가 자료를 철저히 관리하며, 모든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합격자 사정은 가장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수천 명의 지원자 중에서 정해진 인원만큼 선발하는데, 점수를 집계하고 커트라인을 정하며, 동점자 처리 기준을 적용하는 등 한 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여러 명이 교차 검증을 하고, 최종적으로 입학전형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합격자를 확정합니다.
합격자 발표 후에는 등록 관리를 합니다. 합격자 중 일부는 다른 대학에 등록하기 때문에, 미등록 인원만큼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는 충원 작업을 여러 차례 진행합니다. 이때 실시간으로 등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입시가 끝나면 입시 결과를 분석합니다. 어떤 전형의 경쟁률이 높았는지, 합격자들의 평균 성적은 어떠한지, 충원율은 몇 퍼센트인지 등을 분석해 다음 해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합니다.
특징:
극도의 꼼꼼함: 입시에서의 실수 하나는 언론 보도로 이어질 만큼 치명적입니다. 과거 몇몇 대학에서 입시 오류로 합격자를 잘못 발표했다가 엄청난 비난을 받고 소송에 휘말린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업무를 여러 명이 크로스 체크하며 협업하는 문화가 강합니다.
시즌제 업무 강도: 입시철(8월~2월)에는 그야말로 '지옥의 스케줄'입니다. 주말 출근과 야근이 일상이라 집은 잠만 자는 곳이 되기도 하죠. 특히 면접 고사 기간에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학교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입시가 끝나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편이며, 야근 수당 등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편입니다.
높은 책임감과 스트레스: 수험생들의 인생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엄청난 책임감과 심리적 부담이 있습니다. 작은 실수 하나가 한 학생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에 항상 긴장하며 일해야 합니다.
2. 입시 홍보 (학교 영업)
전국의 수험생, 학부모, 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우리 학교를 알리는 '영업팀'입니다.
주요 업무: 고교 방문 설명회, 입시 박람회 참가, 홍보물(브로슈어/포스터/영상) 제작, 입시 상담(전화/온라인/현장), 입학설명회 개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블로그/유튜브/SNS) 등
입시 홍보는 학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입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대학들 간 학생 유치 경쟁이 치열해졌고, 입시 홍보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고교 방문 설명회는 입시 홍보의 전통적인 방법입니다. 입학처 직원들이 전국의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우리 학교를 소개하고, 전형 안내를 하며,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합니다. 특히 우수한 학생들이 많은 주요 고등학교는 여러 대학이 경쟁적으로 방문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진학 담당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입시 박람회는 수많은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수험생과 학부모를 만나는 행사입니다.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상담을 제공합니다. 하루 종일 서서 수백 명과 대화해야 하므로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많은 잠재 지원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홍보물 제작은 창의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학생들의 눈길을 끄는 디자인, 학교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카피,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은 홍보 영상 등을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외부 디자인 업체와 협업하기도 하고, 직접 만들기도 합니다.
입시 상담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일입니다. "제 내신 성적으로 합격 가능한가요?", "수능 최저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학과 커리큘럼은 어떤가요?" 같은 질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야 합니다. 전화 상담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로 문의가 들어옵니다.
입학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학교로 초청해 캠퍼스를 보여주고, 입시 전형을 상세히 설명하며, 학과 체험을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모의 면접, 모의 수업,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갖도록 합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홍보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유튜브에 학과 소개 영상을 올리고, 인스타그램에 캠퍼스 일상을 공유하며, 블로그에 입시 정보를 상세히 안내합니다. 재학생 인플루언서를 발굴해 브이로그를 제작하기도 하고, 라이브 방송으로 입시 상담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특징: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그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향인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말을 잘하고, 친근하며, 열정적인 사람이 입시 홍보에 적합합니다.
AI 시대, 입학처의 변화
2026년 현재, 입학처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AI 입시 상담 챗봇: 24시간 기본적인 입시 문의에 답변하는 AI 챗봇을 운영합니다.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언제인가요?", "논술 전형 경쟁률은 어떻게 되나요?" 같은 반복적인 질문은 AI가 처리하고, 복잡한 질문만 직원이 대응합니다.
빅데이터 기반 입시 전략: 과거 입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전형별 적정 선발 인원, 예상 경쟁률, 충원율 등을 예측합니다. 이를 통해 더 정교한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홍보: 학생들의 관심사와 성적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로 맞춤형 홍보 메시지를 발송합니다. 예를 들어 이공계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는 공과대학 프로그램을, 예체능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는 예술대학 정보를 중점적으로 안내합니다.
가상 캠퍼스 투어: VR 기술을 활용해 원격으로 캠퍼스를 둘러볼 수 있는 가상 투어를 제공합니다. 지방 학생들이나 바쁜 학생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캠퍼스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Part 2. 대학의 외교부, '대외협력처'
대외협력처(또는 국제교류처)는 입시를 제외한 학교의 홍보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그리고 언론 대응을 담당합니다. 학교의 '눈, 코, 입'이 되는 부서라고 할 수 있죠.
학교에 따라 국제교류 업무와 대외협력 업무가 하나의 부서에 있기도 하고, 별도의 독립된 부서로 운영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통합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국제 교류 (교환학생 & 유학생)
글로벌 캠퍼스를 만드는 핵심 부서입니다.
주요 업무:
교환학생 파견: 우리 학교 학생을 해외 자매결연 대학으로 보내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자매대학 발굴 및 협약 체결, 교환학생 선발, 오리엔테이션, 학점 인정 등을 담당합니다.
교환학생 초청: 해외 자매대학에서 우리 학교로 오는 외국인 학생을 받습니다. 비자 발급 지원, 기숙사 배정, 공항 픽업, 한국 생활 적응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외국인 유학생 관리: 학위과정으로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 등록, 생활 전반을 관리합니다.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한국에서 잘 적응하도록 돕습니다.
한국어학당 운영: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어학당을 운영합니다. 강사 채용, 교재 개발, 수업 운영, 학생 관리 등을 담당합니다.
국제 교류 업무는 매우 보람찹니다. 우리 학생들이 해외에서 넓은 세상을 경험하도록 돕고,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도록 지원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매대학을 발굴할 때는 해외 대학을 조사하고,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며, 협약서를 작성하고, 때로는 해외 출장을 가서 직접 만나 협상합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대학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죠.
교환학생을 선발할 때는 어학 성적, 학점, 지원 동기 등을 평가하고, 최종 선발자를 결정합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해 현지 생활 정보, 문화적 차이,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합니다.
외국인 학생들을 관리할 때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비자 발급은 매우 복잡한 절차인데,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제출할 서류를 준비하고, 학생들을 대신해 비자 신청을 돕습니다. 또한 기숙사, 보험, 은행 계좌 개설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합니다.
문화적 갈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나라에서는 시간 약속을 느슨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에서는 정시 출석이 중요합니다. 이런 차이를 이해시키고 조율하는 것도 국제교류 담당자의 역할입니다.
한국어학당은 수익 사업이기도 하고, 유학생 유치의 기반이기도 합니다. 한국어를 배우러 온 외국인들 중 일부는 이후 학위과정에 진학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강사를 채용하고, 레벨테스트를 실시하며,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징: 외국어 능력이 출중하고,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꿈의 직장'과 같은 곳입니다.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나 일본어 등 제2외국어 능력도 큰 플러스가 됩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주춤했던 국제 교류가 2026년 현재 다시 활발해지면서 업무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 대외 협력 (홍보 & 언론)
학교의 브랜드 이미지를 관리하고 소식을 전하는 홍보실 역할을 합니다.
주요 업무: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언론사 대응 및 인터뷰 조율, 학교 소식지 제작,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운영, 동문회 관리, 발전기금 모금, 각종 행사 기획(개교기념일, 졸업식 등),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등
대외협력처는 학교의 '스피커'입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좋은 소식을 외부에 알리고, 학교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 역할입니다.
보도자료 작성은 홍보의 기본입니다. 교수님의 우수한 연구 성과, 학생들의 수상 소식, 학교의 새로운 정책 등을 보도자료로 만들어 언론사에 배포합니다. 언론사가 관심을 가질 만한 뉴스 가치를 파악하고,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언론 대응은 민감한 업무입니다. 기자들이 학교에 대해 취재하고 싶을 때 창구 역할을 하며, 인터뷰를 조율하고, 때로는 직접 학교의 입장을 설명합니다. 특히 부정적인 이슈가 발생했을 때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대응하되, 학교에 불리한 내용이 과장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관리해야 합니다.
학교 소식지는 학내 구성원과 외부에 학교 소식을 전하는 매체입니다. 분기별 또는 월간으로 발행하며, 학교의 주요 소식, 교수 칼럼, 학생 인터뷰 등을 담습니다. 기획부터 취재, 편집, 디자인, 인쇄까지 전 과정을 관리합니다.
SNS 운영은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핵심 채널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캠퍼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나 학생들의 일상을 올리고, 유튜브에 홍보 영상이나 교수 강연을 업로드하며, 페이스북에 학교 소식을 공유합니다. 댓글에 답변하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동문회 관리는 졸업생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일입니다. 동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동문 소식지를 발송하며, 동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합니다. 동문들은 학교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홍보대사이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전기금 모금은 대학 재정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업무입니다. 기업이나 동문,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기부를 요청하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며,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학교 행사 기획도 대외협력처의 일입니다. 개교기념일, 입학식, 졸업식 같은 큰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 순서를 짜며, 초청 인사를 섭외하고, 당일 진행을 총괄합니다.
특징: 학교를 대표하여 공식 입장을 내놓는 곳이므로, 말 한마디 글 한 줄에 신중해야 합니다. 언론이나 외부 기관의 문의가 가장 먼저 닿는 곳이기도 합니다. 글쓰기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위기관리 능력이 모두 필요한 고난도 직무입니다.
AI 시대, 대외협력처의 변화
AI 기반 콘텐츠 제작: AI를 활용해 홍보 문구를 생성하고, 이미지를 편집하며, 영상 자막을 자동으로 만듭니다.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SNS 분석 도구: AI가 SNS 반응을 분석해 어떤 콘텐츠가 인기 있는지, 어떤 시간대에 게시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등을 알려줍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SNS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자동 번역 시스템: 외국인 유학생이나 해외 협력 대학과 소통할 때 AI 번역을 활용해 언어 장벽을 낮춥니다.
입학처와 대외협력처에서 일하려면?
필요한 역량
입학처: 꼼꼼함과 정확성, 소통 능력, 학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 프레젠테이션 능력, 스트레스 관리 능력
대외협력처: 외국어 능력(특히 국제교류), 글쓰기 능력, 홍보 마인드, 위기관리 능력, 문화적 감수성
장단점
장점: 학교의 얼굴이 되어 대외적으로 활동하므로 보람이 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재미가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기획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단점: 입시철(입학처)이나 행사 기간(대외협력처)에는 업무 강도가 매우 높고, 실수가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어 심리적 부담이 있으며, 외부 민원이나 언론 대응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대학을 움직이는 엔진과도 같은 입학처와 대외협력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두 부서 모두 '소통 능력'과 '학교에 대한 애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2026년 현재, 학령인구 감소와 글로벌화 추세 속에서 이 두 부서의 역할은 대학 생존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소통을 즐기며,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성향이라면 입학처와 대외협력처는 매우 매력적인 직장이 될 것입니다.
교직원을 꿈꾸는 여러분에게 오늘 포스팅이 생생한 직무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마지막으로 '단과대학 행정실'과 '산학협력단'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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